iOS14 베타버전 실사용 후기
그 외 버그 및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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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달콤한 인생 @ ryukun8
사상 최초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WWDC 2020에서 새로운 iOS, iPadOS, watchOS, macOS가 발표되었습니다.
발표전 떠도는 루머에 의하면 iOS의 이름이 iPadOS와 분리되면서 iPhoneOS로 변경된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iOS의 이름은 변경되지 않고 그대로 발표되었습니다.
매년 6월즈음 진행되는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 (WWDC)에서는 그 해 발표되는 새로운 하드웨어 기기의 탑재될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되곤 합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아이폰12를 바탕으로 새롭게 출시 될 하드웨어 기기들에 탑재될 iOS14 및 새로운 iPadOS14, watchOS7, macOS Big Sur를 발표했습니다.
위젯, iOS14 홈스크린의 대대적인 변화
그 중에서 가장 쉽게 개발자 베타 버전을 체험할 수 있는 아이폰의 iOS14를 직접 설치해서 체험해봤습니다. 초기 베타버전1임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고 몇 몇 뱅킹앱이나 결제어플에서 튕김현상이나 카카오톡의 튕김현상이 발생하지만 크게 실사용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라 차차 앞으로 진행될 베타버전 업그레이드를 거쳐 정식 iOS14가 출시될때까지 다운그레이드 없이 사용해볼 예정입니다.
"홈화면에 들어온 위젯"
2014년에 발표된 iOS8에 처음 등장한 아이폰의 "위젯"기능은 무려 6년만에 대대적인 홈스크린 UI변화와 함께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기존 가장 왼쪽페이지에서만 확인이 가능했던 위젯들이 홈스크린으로 당당하게 나왔습니다. 위젯의 사이즈는 2X2, 4X2, 4X4의 3가지 사이즈로 고정되어있고 위치 또한 자유롭게 이동가능하지만 역시나 100% 만족스러운 커스터마이징은 불가능합니다.
각 사이즈에 맞는 위젯들은 서로 다른 위젯끼리 겹쳐서 위치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처럼 상하 스크롤로 변환되어 여러개의 위젯을 자리차지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 위젯설정
기존과 같이 아이콘을 누르고 있으면 아이콘 수정모드로 변환됩니다. iOS14에서는 배경화면의 빈 부분을 누르고 있어도 수정모드로 변경됩니다.
실제로 홈화면 위젯을 사용해보니 아직은 기본앱밖에 지원이 안되서 실질적으로 그다지 편의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정식버전이 출시되면 서드파티앱에서 모든 위젯이 지원되면 아주 강력한 기능이 될 것만 같아서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힘든 앱정리는 그만, 앱 서랍"
저는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를 써본적이 없어 안드로이드의 앱서랍과는 어떤 차이와 다른점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iOS14에 적용된 앱서랍의 경우는 일일히 폴더별로 정리하는 귀차니즘을 없애주는 편리한 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
■ 앱서랍(App Library)
물론 하루이틀 사용해보니 내가 사용하는 앱별로 정확한 카테고리별로 정리하는 기존의 '폴더'정도의 자동 정리화를 기대하면 어려울거같아요. 단순히 홈화면에 어지러워져 있는 앱들을 iOS 자체적으로 많이 사용하거나 비슷한 앱별로 묶어서 한번에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 페이지 편집 기능
거기에 수많은 앱이 다운로드 되어있어 페이지가 많이 생성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저렇게 페이지 감춤기능으로 보이지 않게 사용하면 정말 깔끔한 홈화면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멀티테스킹'의 진정한 시작
이렇게 기능정리를 나열하다보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원래 예전부터 다 있던 기능들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어요. 맞습니다. 오픈소스 기반의 안드로이드는 원래부터 이러한 편의기능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 상태며 삼성 갤럭시 시리즈의 경우에는 멀티윈도우에 화면분할까지 없는게 없을 정도의 기능들을 보여주는데 애플의 아이폰은 pip기능, 콜바 등등이 들어가는데 도대체 몇년이 걸리는건지...
■ PIP기능 추가
계속 커지는 아이폰 화면에 맞게 화면속 화면 pip기능이 들어갔습니다. 이제 유튜브 보면서 카톡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사파리에서밖에 지원을 안한다고는 하지만 점차적으로 서드파티앱에서도 당연히 지원을 하겠지요.
■ 시리 디자인 변경
더이상 시리를 불러도 현재 작업중인 화면을 가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리 잘 사용하지 않아...
■ 메세지
이번 메세지앱에서는 즐겨찾는 연락처의 사용자를 화면 상단에 고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매번 아래에 널부러져 있는 연락처중에 힘들게 찾는 대신 자주 연락하는 사람을 상단에 고정할 수 있게 되어서 편리하더라구요.
그리고 필터기능이 추가되어 내가 '알고있는 발신자'와 '알수 없는 발신자'로 나누어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근데 솔직히 알고있는 발신자와 알수없는 발신자의 구분이 현재는 너무 모호해서 어떤 로직으로 구분하는지 모르겠어서 크게 와닿지는 않더라구요.
■ 사진앱
사진앱에서 바뀐점들중에 개인적으로 편리하다고 생각되었던 부분이 바로 저 비율을 조정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세로로 길었던 이미지는 기존 정사각형 비율에 맞춰 위 아래가 짤려 보여서 확인하려면 매번 사진을 클릭해서 크게 봐야했거든요. 하지만 이렇게 비율을 정할 수 있어 전체 이미지의 확인이 보다 쉽게 가능해졌습니다.
스와이프하면 메모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지를 위로 스와이프하면 하단의 사진에 대한 짤막한 설명을 추가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 콜바
콜바 기능은 전화가 오면 화면전체를 가렸던 예전 UI대신 화면위에 팝업창이 떠서 받는 기능인데 사실 굉장히 원했던 기능이었는데 생각보다 편리하진 않은 기분입니다.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휴대폰쓸때 전화가 오는게 아니었어서 그런건지 이건 좀 더 써봐야될 거 같아요. 항상 전화받는 버튼이 아래있다가 위로 옮겨져서 그런건지 뭔가 UI적으로 살짝 아쉬운 부분입니다.
■ 기타 추가기능
그 외에도 간단하게 뒷면 탭을 하는 것만으로 저장해놓은 단축어를 실행할 수 있는 간편한 기능들뿐 아니라 카플레이에 배경화면 지정이라던가 앱클립스라는 새로운 기능들도 많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카플레이와 앱클립스와 같은 기능들은 실제로 체험해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니어서 간단하게 소개만 해드립니다.
이번 iOS14 카플레이에서는 배경화면을 지정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제 차에서는 사용할 수 없어 현재는 그림의 떡이네요. 빠른시일내에 네비업데이트를 해서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앱클립스라는 기능도 추가가 되었는데 용량이 큰 어플 전체를 다운로드 하지않아도 어플의 일부기능만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때그때 바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도록 디자인되었다고 하는데 애플페이가 도입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는 아마도 그림의떡인 기능이 되지 않을지 우려스럽습니다.
"현재 확인된 버그"
접속 불가능한 어플
카카오뱅킹
삼성카드 앱카드
SSG페이
우리카드
GS편의점 나만의냉장고
카카오톡 간헐적 튕김
접속 가능한 뱅킹어플
신한은행
sol알리미
기업은행
NH스마트알림
NH농협카드
NH뱅킹
신한카드
신한Pay판
올원뱅크
올원페
하나은행
케이뱅
뱅크샐러드
토스
카카오페이
하나카드
현대카드
키움증권
카카오증권
페이코
"iOS14 베타버전 다운로드"
그래도 iOS14 개발자버전 업데이트를
체험하고 싶으시다면
하단 링크에서 프로파일 설치 후
업데이가 가능합니다.
File on MEGA
mega.nz
아직 베타1 버전이라 불안정한 요소들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실사용에 있어 크게 오류가 있진않아서
아마 당분간은 더 사용해도 괜찮을것 같지만
메인폰으로 사용중인 아이폰에 업데이트를
추천해드리진 않습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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