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감성 앱등이

​ 유튜브 채널 에브리씽애플프로(everythingApplePro)가 XDA디벨로퍼 멤버인 맥스 웨인바흐를 통해 입수한 애플 '아이폰12 프로' 사양을 공개했다. ​ ​ 웨인바흐에 따르면 차기 아이폰12 프로는 120Hz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5G 통신을 지원하고 배터리 용량도 4400mAh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후면 카메라는 전작과 동일한 트리플 카메라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대신, 사양은 대폭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웨인바흐는 전했다. 애플이 64MP 카메라를 탑재한 프로토타입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초광각 카메라에 매크로 모드가 추가될 것으로 웨인바흐는 내다봤다. 또, 초광각 카메라와 전면 카메라 모두 야간 모드를 지원하며 초광각 카메라에 최대 35% 더 많은 빛을 흡수할 수 있는 F/1.6 센서..

과거 애플은 양보하지 않고 모바일 트렌드와 유행을 따르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특히 디자인과 아이 폰 사이즈에 관해서는 그러한 틀에서 벗어나려는 의지가 더 강한 것 같다. 좀 더 큰 아이 폰 6플러스를 먼저 내놓은 뒤 아이 폰 모델 3개를 한번에 내놓았다. 올 들어 애플은 아이 폰 4개를 9월에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3월에 출시될 아이 폰 SE2나 아이 폰 9와 함께 2020년에 5개의 아이 폰을 출시할 것임을 의미한다. 이는 애플의 기존 관행에서 다소 이상하게 벗어난 것이지만 LetsGoDigital은 애플이 입수한 비공식 정보에 자신감을 갖고 있는 듯 하다. 그리고 이 게임의 초기 단계에서는 너무 좋아서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많은 정보들이 있습니다. 애플 2020년형 머스킷..

​ "미드나잇그린 대신 네이비블루?" ​ 아이폰11프로의 시그니처 색상으로 출시됐던 미드나잇 그린 색상대신 아이폰12의 시그니처 색상은 네이비 블루가 될 전망이라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 21일(현지시간) 개발자 커뮤니티 XDA디벨로퍼스의 맥스 웨인바흐는 EverythingApplePro와 함께 아이폰12의 예상 렌더링을 공개하며 "애플은 미드나잇그린 대신 네이비블루를 아이폰12의 시그니처 색상으로 '네이비블루'를 채택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 ​ 지속적으로 예상되는 바와 같이 아이폰12에서는 옆 테두리가 기존의 곡선이 아닌 평면에 금속 띠를 두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화면은 5.4인치, 6.1인치, 6.7인치 세가지 크기로 출시하며, 두께는 아이폰11프로 맥스보다 얇아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 ..

​ 애플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아이폰12 프로 맥스의 디자인이 유출됐다. 애플사의 제품 콘셉트를 디자인하는 하산 케이맥의 SNS를 통해서다. ​ 최근 케이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DBHK-Hasan Kaymak Innovations'에는 아이폰12 프로 맥스의 콘셉트 영상이 올라왔다. ​ 케이맥은 아이폰12 프로 맥스가 아이폰4의 디자인 언어를 사용한다는 관측을 내놨다. 옆태가 둥그렇지 않고, 평평하고 날이 서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 케이맥의 주장을 토대로 주요 외신은 아이폰12의 렌더링 예상 이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 ​ 이 이미지에 따르면 차기 아이폰은 색상도 더 과감해지고 다양해진다. 색상의 다양화를 통해 한 차례 성공을 맛본 애플은 핑크, 실버, 골드, 퍼플, 블랙 등 색상만 총 ..

IT트위터리안이자 컨셉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벤게스킨(@BenGeskin)이 2020년 출시될 차기 아이폰12(가칭)의 프로토타입 정보를 공개했다. ​ 애플은 현재 다양한 디자인의 차기 아이폰 프로토타입을 테스트 중이다. 벤게스킨이 입수한 프로토타입은 'D53'이란 코드명을 가지고 있다. ​ 그가 공개한 'D53' 프로토타입은 링/사일런트 스위치가 수직으로 배치됐으며 노치(notch)가 없고 라이트닝 커넥터는 계속 유지한다. 또, iOS 14.0(18A311) 버전을 탑재했다. ​ 차기 아이폰에서 노치가 제거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벤게스킨은 지난 10월에도 "애플이 새로운 페이스ID 프로토타입을 테스트하고 있다"며 차기 아이폰에서 노치가 작아지거나 제거될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 과연 깻잎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