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달콤한 인생 @ ryukun8 아이패드, 참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단어다. 컴퓨터같으면서도 컴퓨터는 아닌 당신의 새로운 컴퓨터. 어쩌면 애플에서 아이패드를 다루는 방식이 아닐까 한다. 매번 느끼지만 아이패드를 바라볼 때마다 참 갖고싶으면서도 딱히 필요는 없을것같고, 없으면 불편할것같은데 있다고해서 항상 사용하지는 않는다. 작업할때는 PC 혹은 맥을 사용하고 간단한 웹서핑은 아이폰을 사용한다. 그럼 아이패드는 언제 사용하지? 그렇게 수많은 아이패드는 넷플릭스 감사용 혹은 유튜브 머신으로 전락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아이패드 프로를 기점으로 프로라인업이 벌써 4세대까지 출시되고 아이패드는 전문가용 태블릿으로 가장 성공적인 태블릿으로 평가받고있다. 물론, 많은 전문가 혹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