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애플워치6 에르메스에 이어 이번에 새로 출시한 애플워치SE 모델까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애플워치SE는 이전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애플워치6와 동일한 디자인의 거의 모든 기능이 동일하게 탑재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 워치로 급부상했습니다. 그래서 애플워치병에 걸린 와이프의 선물로 애플워치SE를 선택했습니다. 가격대비 성능도 만족스럽고 부담스러지 않게 애플워치를 사용해볼 수 있으니까요. 이것이 아마 애플의 큰그림이 아닐까... GPS버전 40mm 기준으로 애플워치6와 애플워치SE의 가격차이는 539,000원과 359,000원으로 18만원의 가격차이가 발생합니다. 이 가격차이는 바로 산소포화도 측정기능과 AOD기능의 유무인데요. 애플워치5세대부터 적용중인 AOD 즉, 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