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십장, 혹은 수백장의 사진들과 대용량의 고화질 동영상 촬영이 당연해진 요즘 이런 대용량의 자료들을 백업하고 저장하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용량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만큼 저장해야할 자료들의 파일용량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보니 기본적으로 256GB나 512GB로도 각종 데이터와 사진, 동영상등을 보관하기가 힘들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개인 데이터들의 자료저장용도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많이들 사용하고 계신데요. 클라우드서비스에는 대표적으로 많이 알고계시는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구글의 드라이브, MS의 원드라이브, 드랍박스, 네이버의 마이박스 등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가상의 파일저장소를 대여해주고 저장 및 백업의 용도로 사용되어집니다. 기본적으로 파일의 저..